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 주요 소식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말레이시아의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선수들은 말레이시아를 넘어 아시아 각지의 대회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 성장하고 있는 테니스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UKMA Games부터 ATF 대회, 국제 ITF 서킷까지, 학생 선수들은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말레이시아 테니스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SUKMA 2026에서 보여준 가능성

MAM의 말레이시아 학생 선수 2명이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SUKMA Games 2026에 각 주를 대표해 출전했습니다.

Jacob W.는 사라왁(Sarawak)주 대표로 출전해 남자 복식 4위를 기록했으며, Aqil A.는 남자 단체전에서 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메달이나 순위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린 학생 선수들이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고, 자신의 주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긴장감, 그리고 대회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 하나하나가 선수들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MAM은 학생들이 주어진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하다

엡솜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MAM 소속 선수이자 현재 말레이시아 남자 테니스 랭킹 1위인 Mitsuki Leong이 개인 최고 기록인 ATP 세계랭킹 421위에 올랐습니다.

말레이시아 테니스에 의미 있는 순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 가까이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은 아카데미 구성원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MAM의 코치진 및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이 어떤 모습인지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테니스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의 선수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 여정의 한 부분을 함께하고, 바로 우리 곁에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MAM에게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Tennis & School Programme 선수들

Tennis & School Programme 선수들도 아시아테니스연맹(Asian Tennis Federation) 대회에 출전하며 국제무대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ATF 14&U 대회에는 MAM을 대표해 다음 네 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 Mei U.

• Seina M.

• Jacob W.

• Shinnosuke K.

Mei U.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식 3위, 복식 2위를 기록했고, Jacob W. 역시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3위에 올랐습니다. Shinnosuke K.와 Seina M.도 각각 18위와 13위를 기록하며 국제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대회의 의미는 최종 순위에만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선수들과 직접 겨뤄보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며, 홈을 떠나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경험입니다.

ATF 멜라카에서도 이어진 활약

이어 말레이시아 멜라카에서 열린 ATF 14&U 대회에는 Tennis & School Programme 소속 선수 13명이 출전했습니다.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단식

• Mei U. – 4위

• Jacob W. – 5위

• Shinnosuke K. – 6위

• Hyoju L. – 6위

복식

• Hyoju L. & Mei U. – 우승

• Jacob W. & Shinnosuke K. – 3위

눈에 띄는 성적뿐만 아니라 멜라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였습니다. 여러 선수들이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경기를 치르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성취들이 모여 선수의 성장을 만들어갑니다. 경기 결과 역시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자신감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그리고 끝까지 경쟁할 수 있는 힘 역시 어린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입니다.

계속되는 국제무대에서의 도전

MAM 선수들의 국제무대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Ha-An P., Nala Josephine M., Aqil A. 세 선수는 베트남에서 열린 ITF 서킷에 출전해 다양한 국가와 배경을 가진 선수들과 경쟁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대회 참가 기회는 MAM의 테니스 & 스쿨 프로그램(Tennis & School Programme)이 추구하는 선수 성장 과정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MAM은 선수들이 국내 지역 대회와 전국 대회부터 아시아 지역 및 국제대회까지 다양한 수준의 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테니스, 더 넓은 기회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도 다양한 테니스 대회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UTR 대회와 곧 개최될 장학금 캠프(Scholarship Camp), 그리고 엡솜에서 열리는 ITF J100 국제 테니스 대회까지, 앞으로 몇 주 동안 캠퍼스 테니스 코트에서는 활발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선수들이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다양한 실력과 경험을 가진 선수들과 함께 배우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엡솜에서는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MAM은 더 많은 아카데미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엡솜의 테니스 코트에서 시작된 선수들의 도전은 말레이시아 전역을 넘어 아시아 무대로 계속 이어집니다.

Mr Hussein Rashid
Head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