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Aurelius Hospital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13학년 학생들과 유아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응급처치 기초 교육부터 실제 구급 서비스 체험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교실을 넘어선 실질적인 배움과 더불어 학생들이 생활 속 필수 역량과 미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워크숍은 대학 진학과 독립적인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학생들은 기본 응급처치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며, 향후 독립적인 생활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준비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경험에 대해 Lisa M. 학생이 이번 Epsom Spotlight에 훌륭한 글을 작성하여, 해당 활동의 의미를 자신의 시각에서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한편, 유아과정 학생들을 위해서는 Aurelius Hospital에서 실제 구급차를 캠퍼스에 가져와 특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올해 커리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구급대원, 의사 등 다양한 의료 직업에 대해 큰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으며, 구급차 장비인 들것, 사이렌, 산소통 등에 대해 배우고 응급 상황 시 999에 신고하는 방법의 중요성도 익혔습니다. 특히 구급차 스피커를 직접 사용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가 이 경험을 매우 좋아해 며칠 동안 계속 이야기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이번처럼 의미 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Aurelius Hospital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학습을 확장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실제 세상 사이의 연결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번 활동을 PSHE 프로그램에 포함하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Mr Garnett 선생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Mrs Jennifer Garnett
Assistant Headteacher, Wellbeing and Behavi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