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 2026 Environmental Week(환경 주간) 운영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는 환경 인식 제고, 창의성,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Environmental Week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7~8학년 학생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연계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Drop-down Day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주간의 Wellness Wednesday 활동에서는 Eco Pledge Wall이 운영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개인 서약 형태로 작성하였으며, 이를 손 모양 종이 오려붙이기 작품에 담아 “These Hands Will Change the World”라는 메시지가 담긴 게시판 주변에 전시하였습니다. 이 활동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요일에는 7~8학년 학생들이 독립적인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중심으로 한 특별 Drop-down Day에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협력하여 5가지 프로젝트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였으며, 모든 프로젝트는 Dr Terence McAdams가 설계하고 AI 도구를 활용하여 지원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Story Makers: 창의적인 그림이 포함된 어린이 동화책 제작
  • Under Trial: 윤리적 논쟁 주제를 기반으로 한 모의 재판 및 토론 활동
  • Ocean Clean Up: Python의 Pygame을 활용한 해양 정화 게임 개발
  • Venture: 브랜딩과 웹사이트 제작을 포함한 사회적 기업 창업 프로젝트
  • Whose School?: 특정 커뮤니티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공간 3D 모델 설계


학생들은 총 6교시에 걸쳐 뛰어난 인내심과 협업 능력, 그리고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또한 1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우수한 멘토 팀(Amanda H., Esther L., Hana K., Khant N., Kin C., Ken W., Ming L., Tsz L., Xin N., Yeuk L., Zi Hui L.)이 전 과정에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마지막 8교시에는 식당에서 전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완성된 결과물을 교직원과 친구들 앞에서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Environmental Week는 학생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하는 동시에 협업, 창의성, 혁신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설계한 Dr Terence McAdams, 12학년 멘토 학생들, 그리고 행사를 지원한 모든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7~8학년 학생들의 뛰어난 참여와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Mrs Jennifer Garnett & Mrs Katherine Fowler
Assistant Headteacher, Wellbeing and Behaviour & Deputy Headteacher, Pastoral Care and Student Well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