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수요일,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Mind Your Health”의 George Peterkin을 초청해 Mr Richardson이 이끄는 학교 멘토 프로그램의 12학년 멘토들을 위한 특별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과 더불어 주변 친구들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학생들과 패스토럴 팀은 웰빙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략, 그리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인터랙티브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12학년 멘토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된 Wellbeing Warriors 코스에 참여하여 정신건강의 주요 요소를 탐구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실습 활동과 토론을 통해 공감적 경청, 섬세한 의사소통, 정신건강 문제의 초기 신호 인지와 같은 실질적인 기술을 익혔습니다. 또한 타인을 돕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웰빙을 돌보는 것이 필수적임을 이해하며, 스스로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습니다.
이번 트레이닝에서는 적극적 경청, 격려, 안심시키기와 같은 대인관계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멘토들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사례를 통해 친구들과 어떻게 따뜻하고 비판 없는 태도로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 연습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학교 전반에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생들이 존중받고 지지받는다고 느끼도록 돕습니다.
또한 일부 패스토럴 교직원들은 확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Mental Health First Aid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심화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이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더 복잡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쌓았고, 학교의 패스토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의 동시 참여는 정신건강을 위한 전교적 접근 방식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이번 트레이닝은 매우 유익하고 몰입도 높은 시간이었으며, 모든 참가자들이 학교 공동체 내 정신적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12학년 멘토들과 패스토럴 팀은 자신과 타인을 더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게 되었으며, 엡솜 내 공감·이해·배려의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역량은 학교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칠 것입니다.
Mrs Kate Fowler and Mrs Jenny Garnett
Deputy Headteacher, Pastoral Care & Students Wellbeing and Assistant Headteacher, Wellbeing and Behaviour